Information Technology Investment Council이 이틀에 걸쳐 열렸다.
이번 회의를 준비하느라 지난 2주 동안 정말 바빴다.
긴장감이 넘치다 못해 폭발해버릴것만 같았던 회의 분위기
회의 중 적은 노트
30명 쯤 참가
- NPS OCIO의 역활이 내무부의 Goal에 얼마나 부응하는지 설명
- IT가 얼마나 Critical한 역할을 해왔었는지 성토
- 앞으로 계획된 Activities가 어떤게 있는지 또 얼마나 Critical한 영향을 끼칠 것인지에 대해 설명
- 지금의 Budget으로는 얼마나 택도 없는지, 몇%의 Activities만 달성할 수 있는지 설명
- Dom의 Presentation
정말 PPT는 도구일 뿐 전부가 아니다
하지만 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보고서 형식이라면 논리를 보여주고 흐름에 치중해야하지만 말그대로 발표용이라면 발표자의 발표를 보조해주는 역할일분 주체가 절대 바뀌면 안된다. 내가 만든 PPT를 보여주는 수준으로 그쳤다가는 끝장이다.
믿어붙이는 기술
리더쉽 카리스마
Boss가 요구한 자료가 아니더라도 필요할 거라고 생각되는 모든 자료는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준비가 되어있어야 주장을 계속해서 밀어붙힐수 있다.
회의 중에 내 옆에 있던 회의실 전화기가 울렸다.
모든 사람들이 날 쳐다본다.
어떨결에 전화를 받았다.
잘못 걸린 전화다...크흠
11월 08일
- Staff가 모자르니 충원해야한다는 주장
- OCIO가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보지말고 수행해야할 Activities와 그를 위한 예산이 얼마나 턱없이 모자른지에 대해서 살펴보아라
- 주장을, 나의 이익을 관철시키려면 단순 준비해서 이해해달라고 해서는 안된다
타당성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미리 다 준비하고 공격에 대비해야한다
모든 공격당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막을 수 있는 방어책을 간구해야한다 "공격당할 수 있는"을 찾아내야한다.
모든 시나리오를 구상해야한다.
- 한국어 웹페이지에 관심을 기울이다니 크크크
- 앞에서 누군지 모르겠는 사람이 허리에 권총과 수갑을 차고 있다.
누구지?누구길래 저런걸 가지고서 회의에 참가하고 있지? 저거 진짜 총일까? 총알이 진짜로 들어있을까?
그래도 이 회의에 참가한 거보면 High Level인데 저번에 누가 FBI도 있다고 그랬는데 농담이 아니었나? 근데 FBI가 이 회의에 참가할 이유가 전혀 없잖아!!!!!
- 더 이상 안 쓰는 Software가 있다면 그 Software의 존재의 이유가 없다. 그리고 아무리 업무용 Software를 만든다 하더라도 충분한 훈련,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무용지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