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답은 알고 있었지만 계속 외면해 온 것 같다.
익숙해짐과 알 수 없는 겁.
결국 이렇게 결론이 나버렸구나.
신중하지 못했던 나를 탓하고
아직도 일단 믿어버리는 나를 탓하고
몇번의 좌절을 딛지 못하고 겁을 내버린 나를 탓하고
모든 걸 알면서도 스스로를 속이고 있었던 나를 탓할 수 밖에.
결국 내 잘못이지 누구를 희생양으로 삼을 일은 아니다.
어쨌든 지나고 나면 경험으로 남는 거니깐.
Posted by 이종은

Posted by 이종은
Trackback URL : http://www.yomybaby.com/trackback/332
주영&종은 공동 블로그 - 어느덧 강산도 변해간다.
- 이종은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