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기준

무엇을 행복이라고 정의하겠냐는 질문에

"행복하다고 스스로 느끼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어줍잖은 말로 대답했다.

그렇담 대부분 성공을 한 삶을 행복이라고 하는데 정작 성공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느끼지 못하며 시골에서 한가로이 사는 것이 꿈인 사람들은 그것이 행복이라고 얘기하는데 왜 이렇게 다르다고 생각하냐라는 질문을 다시 받았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질문들의 연속에 대답을 제대로 하질 못했다.

그날부터 계속 생각했다.

난 어떤 걸 행복하다고 느낄까.
돌아서고 봤더니 엉뚱한 걸 행복이라고 여기고 달려와버린 거면 어쩌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관은 무엇일까?
내가 정말 속하고 싶은 범주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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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종은

2007/11/20 21:46 2007/11/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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