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혼자 찾은 National Gallery of Art
스미소니언 역에서 내려서 갤러리를 향해 걷는데 한국관광 버스가 자연사 박물관 앞에 주차돼어 있었다.
반가운 마음이 팍 들어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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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참 좋다. 가는 길 내내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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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탐나는 갤러리
모네 피카소 르누아르 드가...
아직도 3~4번은 더 가야된다.
갤러리를 나오니 벌써 어둑어둑해졌다.
너무 핫도그가 먹고싶어서 갤러리 앞 트럭에서 파는 핫도그를 사서 보드에 쭈구리고 앉아 먹었다.
근데 뭔가 상당히 빠진 맛이다.
앗!!!! 아무것도 넣지 않고서 빵하고 소세지만 먹고 있다. 크흑!!!!
같은데서 또 사먹기는 왠지 챙피해서 다시 자연사 박물관 앞에까지 걸어가서 다시 핫도그를 사서 몰에서 먹었다.
아~해가 지누나
멋있다

갑자기 어디선가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서 사람들이 구호를 외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헉 소리나는 곳으로 가보니 수십명의 '좀비'들이 행진을 하고 있었다.
아 사진 못 찍은게 한이다
제대로 분장했던데.
아마 개인적인 할로윈 퍼레이드였나보다.
나도 하고싶다 좀비
Posted by 이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