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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ung's/Internship(OCIO,NPS)'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7/04/20 인턴쉽의 마지막 단편들
  2. 2006/12/06 Pentagon Tour (2)
  3. 2006/12/05 떠나기 싫다.
  4. 2006/12/01 스미소니언 박물관 까페에서의 재즈콘서트
  5. 2006/11/30 회사 앞 거리
  6. 2006/11/27 제니랑 나랑
  7. 2006/11/27 다경아 고마워 (1)
  8. 2006/11/27 혼자만의 토요일 (4)
  9. 2006/11/17 Developing the matrix
  10. 2006/11/16 Information Technology Investment Council(11/07~08)

마지막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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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16:55 2007/04/20 16:55
JooYoung's/Internship(OCIO,NPS) 2007/04/20 16:55 by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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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투어를 다녀왔다.

기존에 갔었던 친구들 얘기로는

"내가 Pentagon 안에 들어갔다"

라는 것 말고는 정말 비추였다고 하던데

그래도 그 친구들 말대로 펜타곤안에 언제 또 한번 들어가볼 수나 있겠나해서 갔다.

투어를 시작 하기전 관련 경고문(?)을 읽어보니 도중에 대열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거나
서로 이야기해서는 안된다고 되어있었다.

얘기도 하지말라고?

이런...

하지만 경고문의 분위기와는 달리 인턴들끼리 얘기도 하고
가끔 대열을 살짝 벗어나는 인턴들도 있었지만 별 제재는 없었다.

다 돌고나니 남는 건 정말 아무것도 없다...

소문대로다.

하긴 최신 군사시설을 보러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업무를 구경한 것도 아니라
그냥 사무실 복도를 따라 쭉 걸은 것이니 남는 게 없는 게 당연하다.

어쩄든

나 펜타곤 안에 들어갔었다~



2006/12/06 03:04 2006/12/06 03:04
JooYoung's/Internship(OCIO,NPS) 2006/12/06 03:04 by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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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떠나겠어....

2006/12/05 11:24 2006/12/05 11:24
JooYoung's/Internship(OCIO,NPS) 2006/12/05 11:24 by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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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재즈 콘서트를 한다고해서 주연언니 나 그리고 새라 이렇게 가기로 했다.

회사 끝나고 다들 만나기 전 시간이 좀 남아서 길을 걷는데 메이시백화점이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멋드러지게 해놓았다.



Metro Center 앞 거리 모습...하늘이 멋있다


이제는 눈감고도 다 다닐수 있다.

재즈콘서트...


처음으로 물 담배 피워 본 날
처음으로 정장입고 클럽에서 유로댄스 음악에 맞춰 춤 춘날.
2006/12/01 16:33 2006/12/01 16:33
JooYoung's/Internship(OCIO,NPS) 2006/12/01 16:33 by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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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주연언니랑 Thai Tanic이라는 태국식당을 가기로 하고 회사에서 나와 걷는데 벌써 이곳 저곳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놓았다.



여긴 벌써부터 크리스마스로 들뜨기 시작했다.

집에 가는 길 New York Ave 풍경...
2006/11/30 16:45 2006/11/30 16:45
JooYoung's/Internship(OCIO,NPS) 2006/11/30 16:45 by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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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논다

2006/11/27 11:45 2006/11/27 11:45
JooYoung's/Internship(OCIO,NPS) 2006/11/27 11:45 by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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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생일에 선물해줬던 장미차 여기서 너무 잘 마시고 있어.

늦은 저녁에 마시는 장미차 향이 너무 좋아.

2006/11/27 11:41 2006/11/27 11:41
JooYoung's/Internship(OCIO,NPS) 2006/11/27 11:41 by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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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까지 너무 추웠었는데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잎이 다 떨어져버린 풍경과는 다르게 햇빛이 너무나 따뜻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어디라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서 조지타운으로 가기로 결정



조지타운 대학이 근처에 있으며 포토맥 강과 수많은 패션샵들이 있다. 그뿐이랴 밤이면 라운지와 바들로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바로 조지타운이다



(찍어놓은 조지타운 사진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펌: www.beyonddc.com, www-cvr.ai.uiuc.edu/.../album_dc_georgetown/)

조지타운을 가기위해 Metro를 탔는데 2정거장 만에 Bethesda에서 내려버렸다.

Bethesda에 있는 아시안 식당이 주요인이었다.

Metro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길에 벼룩시장이 열렸다.

어느 곳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스타벅스

Bethesda 거리


아시아 식당에서 롤과 스시 세트로 영양보충을 하고서 서점에 갔다.

서점에서 정신이 팔려 이것저것 읽고 보다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사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 만지작 만지작만 거리다가 결국 공책하나만 사들고서 나왔다.

나와보니 어느덧 해가 어둑어둑 지고 있었다.

내 음식 저장 찬장이 텅 빈지도 오래라 Safeway에 갔다.

쇼핑카트를 끌고서 한바퀴를 쭉 돌았다.
다시 한번 쇼핑카트를 끌고서 한 바퀴를 쭉 돌았다. 그리고서 정말 충동구매로 카트에 집어넣었던 것들을 꺼내서 제자리에 두었다.

헉!! 그래도 $70이나 나왔다.

정말 돈 잡아먹는 귀신이 따로 없군...

그 무거운 짐을 낑낑 거리면서 집에 가지고 와 펼쳐보니


왜 이것밖에 안돼는거야!!!!!!!!!!!!!!!!!!!!!!!!!!!!!!!!!!!!!!!!!!!!!!!!!!!!!!!!!!!!!!!!!!!!!!!!!!!!!!!!!!!!!!!!!!!!!!!!!!!!!!!!!!!

하아....

하지만 어쨌든 Safeway에서 산 스테이크 고기를 후추 소금 그리고 허브로 양념을 해서 뽀진 저녁을 먹음으로써 하루를 마감했으니 그닥 나쁘진 않다.


2006/11/27 09:25 2006/11/27 09:25
JooYoung's/Internship(OCIO,NPS) 2006/11/27 09:25 by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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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맡게 된 업무

각 부서들이 진행중인 업무나 프로젝트를 매달 Dom에게 보고를 하는데 Key Information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리고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matrix를 만들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의 공해

하루 종일 각 부서에서 여태까지 제출했던 보고서들을 뒤적거렸다.



무조선 보고서를 길게 한다고 해서 좋은 보고서가 아니다.

하루종일 서류보고 컴퓨터를 들여다 봤더니 완전 지친다.




2006/11/17 00:51 2006/11/17 00:51
JooYoung's/Internship(OCIO,NPS) 2006/11/17 00:51 by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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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echnology Investment Council이 이틀에 걸쳐 열렸다.

이번 회의를 준비하느라 지난 2주 동안 정말 바빴다.

긴장감이 넘치다 못해 폭발해버릴것만 같았던 회의 분위기

회의 중 적은 노트

10월 7일 회의

30명 쯤 참가

- NPS OCIO의 역활이 내무부의 Goal에 얼마나 부응하는지 설명

- IT가 얼마나 Critical한 역할을 해왔었는지 성토

- 앞으로 계획된 Activities가 어떤게 있는지 또 얼마나 Critical한 영향을 끼칠 것인지에 대해 설명

- 지금의 Budget으로는 얼마나 택도 없는지, 몇%의 Activities만 달성할 수 있는지 설명

- Dom의 Presentation
정말 PPT는 도구일 뿐 전부가 아니다
하지만 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보고서 형식이라면 논리를 보여주고 흐름에 치중해야하지만 말그대로 발표용이라면 발표자의 발표를 보조해주는 역할일분 주체가 절대 바뀌면 안된다. 내가 만든 PPT를 보여주는 수준으로 그쳤다가는 끝장이다.
믿어붙이는 기술
리더쉽 카리스마

Boss가 요구한 자료가 아니더라도 필요할 거라고 생각되는 모든 자료는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준비가 되어있어야 주장을 계속해서 밀어붙힐수 있다.

회의 중에 내 옆에 있던 회의실 전화기가 울렸다.
모든 사람들이 날 쳐다본다.
어떨결에 전화를 받았다.
잘못 걸린 전화다...크흠

11월 08일

- Staff가 모자르니 충원해야한다는 주장

- OCIO가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보지말고 수행해야할 Activities와 그를 위한 예산이 얼마나 턱없이 모자른지에 대해서 살펴보아라

- 주장을, 나의 이익을 관철시키려면 단순 준비해서 이해해달라고 해서는 안된다
타당성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미리 다 준비하고 공격에 대비해야한다
모든 공격당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막을 수 있는 방어책을 간구해야한다 "공격당할 수 있는"을 찾아내야한다.
모든 시나리오를 구상해야한다.

- 한국어 웹페이지에 관심을 기울이다니 크크크

- 앞에서 누군지 모르겠는 사람이 허리에 권총과 수갑을 차고 있다.
누구지?누구길래 저런걸 가지고서 회의에 참가하고 있지? 저거 진짜 총일까? 총알이 진짜로 들어있을까?
그래도 이 회의에 참가한 거보면 High Level인데 저번에 누가 FBI도 있다고 그랬는데 농담이 아니었나? 근데 FBI가 이 회의에 참가할 이유가 전혀 없잖아!!!!!

- 더 이상 안 쓰는 Software가 있다면 그 Software의 존재의 이유가 없다. 그리고 아무리 업무용 Software를 만든다 하더라도 충분한 훈련,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무용지물이다.

2006/11/16 06:07 2006/11/16 06:07
JooYoung's/Internship(OCIO,NPS) 2006/11/16 06:07 by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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