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Geographic Society HQ


마지막 날까지 쓸쓸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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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s Collection
Dupont Circle 근처에 위치한 미술관
이곳에 가면 고흐 피카소 세잔느등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미술관때문일까 거리마저 평화롭지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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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D.C.와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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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최종합격되고 대학원 발표가 나는 순간까지 종은이는 미국을 올 건지 안 올건지 결정을 못 내렸다.
출국날짜 일주일 전에야 미래에 올인하기로 하고 종은이는 대학원을 선택했다.
결국은 우여곡절 끝에 그렇게 2주일간의 미국 여행이 시작됐다.
사실 D.C.는 내가 살던 곳이었고 뉴욕같은 경우 이미 두번이나 갔다왔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 여행에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설레이는 마음은 살짝 덜 들했다.
하지만 파내면 파낼 수록 매력적인 D.C.는 좀 더 머물만 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
또한 나에게는 이 도시와 작별한 여유가 필요했다.
뉴욕은 두 번의 방문 가지고서는 모자른 도시다. (사실 여기서 말하는 뉴욕은 맨하탄 뿐)
매번 뉴욕을 떠날 때마다 다시 한번 오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어쨌든 그렇게 여행은 시작됐다
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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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season이라 모두들 휴가를 떠나버렸는지 도시가 반이나 비어버린 느낌이었다
새 DSLR들고 찍어보자 찰칵!
새 사진기랑 종은이랑 당췌 떨어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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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National Geographic에서의 동물을 주제로한 사진 전시회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